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0인의
2021년 하반기 업종별 전략
코로나19 백신 접종률과 경기 회복에 따른 보복소비 영향으로 화장품과 백화점 등 소비재 관련 업종이 호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반도체와 자동차 등 몇몇 업종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반도체의 경우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자동차의 경우 반도체 수급 해소에 대한 전망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증권사들은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업종으로 소비재를 꼽았다. 소비재 관련 전망을 답한 증권사 7곳 중 6곳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경기 회복세와 접종 수혜를 톡톡히 볼 것이라는 기대다.
▶▶▶ 반도체와 자동차를 모두 좋게 보는 증권사는 하나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이다. 그러나 이 증권사는 거의 대부분 산업에 대해 긍정적(맑음)으로 전망했고, 그 외 산업은 노코멘트 전략을 취했다.
기사 내용에 함정이 있다. IT SW(소프트웨어) 분야는 8곳 중 7곳이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기사에는 하반기 최선호 업종은 '소비재'라고 언급했는데, 하반기 업종별 기상도에 따르면 IT SW 분야가 소비재에 앞서 긍정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그 외에는 금융과 산업재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 PDF 파일 또는 아래 URL 참고 바랍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310756424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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