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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포인트 *
1. 사명 변경 (변화의 시작)
- 사명을 롯데웰푸드로 변경하여 신시장 대응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 롯데제과의 사명이 롯데푸드의 간편식, 육가공 등 사업 분야를 포괄하지 못함
-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간판 필요
2. 해외 투자 확대
- 롯데제과의 연 매출의 해외법인 비중은 2017년 10%에서 2021년 30%까지 확대
- 인도 아이스크림 자회사 '하브보어'에 5년간 700억 투자
개명하고 내실 다지고 ...새롭게 태어나는 롯데제과 - 파이낸셜투데이
롯데제과가 사명 변경과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 신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모색한다.롯데제과는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내달 1일부터 사명을 롯데웰푸드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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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표 글로벌 마케팅 시동…롯데제과, 인도에 700억 투자
롯데제과(280360)가 향후 5년간 인도에 700억원을 투자해 현지에 신규 아이크스림 공장을 짓는다. 지난 2017년 인수한 인도 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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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적 비교 시 해외사업의 매출의 증가율을 23%, 영업이익 증가율은 16%에 달한다.
해외법인 중 매출 증가율이 높은 국가는 러시아와 인도.
인도에 투자하는 비용은 인도에서 증가한 영업이익률이라고 봐도 되겠다.
롯데제과, 매출 20% 해외서 올렸다
롯데제과의 해외사업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는 80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다.15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제과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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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상세하게 살펴보면 카자흐스탄 실적이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고
벨기에, 파키스탄, 러시아, 인도 등등에서 성장하고 있다.
두드러진 포인트는 인도 해외투자에 의한 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롯데제과와 푸드 빙과 사업부의 시너지로 롯데웰푸드의 실적 상승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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