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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00조 인프라시장 열린다 [관련 기업 요약]

- 기업.경제.

by 센티한 주주 2021. 8. 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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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달러(1170조원) 규모의 인프라 예산안 통과 준비

향후 5년간 도로/교량, 전력 ,철도, 대중교통, 수도 등 인프라 확중
> 현지 생산/유통 역량을 확충해온 한국 기업들은 미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큰 기회



[굴착기 등 건설장비 업체]
두산밥캣 : 북미 소형건설장비 시장 점유율 1위
지난 5월 휴대용 건설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노스캐롤라이나 스테이츠빌 공장에 7000만 달러 투자 증설
지난 7월엔 두산에서 지게차 사업부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부품 공급망으로 수출 증가 대비]
두산인프라코어
19년 시애틀에 3번째 부품공급센터 설립
20년 조지아주 사바나에 반제품을 조립하는 맞춤형 조립센터 설립

현대걸설기계
현지 부품 공급망 구축을 통해 부품 48시간 배송 보증 서비스(사후관리AS 강화)

[전력 - 대규모 노후 설비 교체/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현대일렉트릭
19년 앨라배마 공장 증설에 투자해 연간 생산능력을 2만MVA로 확대
올해 상반기 애틀랜타에 판매법인 설립 및 물류창고 개설 예정으로 수요 확대 대응

효성중공업
29년 일본 미쓰비시로부터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초고압 변압기 공장 인수
20년 3월 본격 가동 시작하여 20년 하반기부터 안정적인 매출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81553881&category=NEWSPAPER 

<한국경제.A15면> - 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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