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핵심 < NFT와 가상경제 >

NFT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그럼, 이 그림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림이 아니라 영상입니다.

다만 영상을 가져오지 못하여 캡처 화면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경매에 당첨된 영상으로 Nyan CAT NFT 입니다.
이더리움 300개로 경매에 낙찰되었는데 한화로 약 6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NFT는 Non-Fungible Token으로 대체 불가한 토근을 의미합니다.

 

디지털 파일 소유 기록과 거래 기록을 불록체인에 영구적으로 저장하며,

디지털 파일의 자산화를 지원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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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verse is coming 
- 젠슨 황 -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회사인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메타버스를 강조하는 이유는 메타버스와
반도체 산업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주력 반도체인 GPU, Graphic Processing Unit은
게임 등을 위한 그래픽에 특화된 반도체였으나,
알파고 이후 AI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하드웨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의 핵심 = 현실 유사한 가상세계를 만들고 운영!

<버추얼 휴먼(가상인간), AI 아이돌, NPC(Non Player Character) 등
AI에 대한 의존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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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에 대해 마지막으로 장단점을 설명하자면

장점으로는 생산의 자유롭고 보관이 편리하다.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희소성이 있다.

반면에 디지털 예술작품이 아니라 단순한 꼬리표인 암호화폐 하나에
고가의 가격이 메겨진다는 것과 언젠가 뚫릴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며
원본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유할 수 없는 등 단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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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경제의 변화>

 

가상경제 1.0 - '제한된 가상경제'
- 온라인 게임에서 아이템 등 일부 디지털 상품 거래

가상경제 2.0 - '확장된 가상경제'
- 가상경제 플랫폼을 중심으로 생테계 조성

가상경제 3.0 - '완전한 가상경제'
- AR/VR을 통한 현실과 가상의 연결,
현실 자산과 가상 자산의 긴밀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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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경제 2.0을 현재, 가상경제 3.0을 미래로 본다면 

지금은 가상경제의 생태계와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는

가상경제 2.0으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럼 오늘은 블록체인 기반의 NFT와 가상화폐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를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