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작지 면적이 넓지 않아 다품종 소량생산 위주로 농작물을 생산.
노지와 관련된 스마트팜보다는 시설 원예 스마트팜 위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었고 적용
- SK텔레콤 :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농축산업 분야 스마트팜 구축사업;충남 부여군과 논산시, 세종시
- SK스퀘어 : 농업 스타트업 업체인 ‘그린랩스’에 350억 원을 투자. SK는 그린랩스 에 투자하면서 11번가 신선마켓과의 협업을 통해 비즈비스 모델을 구축할 것.
지역 기반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확대. KT제주지사는 제주축산농협 과 축산 농가의 스마트팜 조기 정착과 기반 구축을 진행. 또한 스마트팜 2.0솔루션을 통한 스마트팜 보급 사업도 진행 중.
- LG유플러스가 지속적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지원. 5G를 활용한 스마트팜 로봇 공동연구를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 외에도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형 식물공장을 실증하며 스마트팜 생태계 클러스터 형성에 투자하고 있다. 자율주행 트랙터와 농경지 관리를 위한 실시간 드론중계 서비스, 보급형 스마트팜 서비스.
- LG이노텍은 국립축산과학원과 무인 양계장을 구축하기 위한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
- 농산물 모바일 유통 혁신을 목표로 농산물 유통 플랫폼인 ‘카카오파머’를 출시.
- 농작물 생육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강원도의 스마트팜 사업을 지원하고 농업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
정밀 농업과 실내농업, 스마트축사, 스마트양식 등의 분야에 폭넓게 적용. 토양과 작물의 생육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물에 대한 맞춤형 관리를 진행 -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로봇, 드론 등의 기술이 적용
최근 CES 2022에서 자율주행 농기계를 공개 (John Deere) - 사람 탐승 없는 완전 자율주행
- 농기계 자율주행 : 1단계에서는 자동조향, 2단계에서는 자율주행, 3단계에서는 자율작업, 4단 계에서는 무인자율작업까지 가능해야 하며 현재 국내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수준은 2 단계
국내 농기계 제조 기업들도 자율주행 농기계 출시를 준비 중.
대동과 TYM(동양물산), LX엠트론 모두 직진 자율주행 정도를 상용화했고 R&D 단에서는 회전까지 가능한 기술 수준. (2023년에는 직진 주행, 회전, 장애물 회피가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할 전망)
TYM 같은 경우 자회사 TYMICT를 자율주행 R&D를 위해 설립했고 R&D 센터까지 구축하고 있어 Top 3 중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
농업 생산성과 작물 수확량을 높이기 위하여 농업에 사용되는 로봇.
토지 자원의 지속 가능성과 수익성을 위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통제하기 위한 검사, 측정 및 관리 등을 수행
ex) 현재 무인항공기(UAV), 자동 수확 시스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물의 세부 기관과 생육을 측정하는 이미지 센싱. 농업용 로봇은 사람과 협동이 가능한 웨어러블 센서 시스템, 웨어러블 로봇까지도 포함하는 개념
국내에서는 랜드맵, 해그럼, 드로니아 등의 비상장 기 업들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
농업용 로봇 기술 개발 동향
B2B 농산물 유통 플랫폼 – 도매상과 음식점, 중도매인과 식당 간 거래를 온라인화하여 연결해주는 플랫폼 급부상
. B2C 시장의 경우 쓱닷컴, 로켓프레시, 마켓컬리, 오아시스마켓 등 다양한 기업들이 서비스를 제공
. 2020년 기준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 규모는 1.5조원으로 2015년 대비 150배 이상 성장
스마트 농업 관련 기업 분석 ... to be c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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